집에서 꽤 여러 종류의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캡슐커피, 드립커피, 인스턴트커피 그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꽤 맛있는 구수한 맛에 끌려
꾸준히 재구매 중인 아카페라 심플리 아메리카노입니다.
이번에도 쟁여둔 커피가 일정 소진이 되었고 쿠* 골드타임 특가에 맞춰서 구매를 했습니다.
평소엔 온라인 가격과 오프라인 가격을 비교해 쿠*과 코스*코에서 교차 구매를 하는데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쿠*타임특가에 맞춰 구매를 하면 기존 가격과 차이가 있는 최저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커피라는 게 정성을 들여 먹는 맛도 좋지만 수혈하듯이 홀짝이는 맛도 괜찮은 법인데요. 요 커피는 후자에 어울리는 커피로 일단 만사가 귀찮을 때, 급하게 시원한 커피가 당길 때, 야외에서 원두커피, 블랙커피 당길 때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커피입니다.
400mL × 20개입 용량, 개 당 16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관 펜트리에서 떨어진 적이 없는 커피입니다.
지금은 보편화된 무라벨 용기인데요. 초창기부터 무라벨 제품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컵에 얼음을 담아 바로 따라 마셔도 좋은데요. 심플리 커피가 진한 커피가 아니지만
연하게 타면 탈수록 특유의 고소한 맛이 강조가 돼서 일부러 물과 섞어 마시기도 합니다.
더운 여름에 수혈용 커피로 진짜 이만한 커피가 없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추천을 하는데요. 커피 오래 즐긴 지인들도 지금은 쟁여두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캠핑장이나 야외에선 주전자에 직접 넣고 끓여 먹기도하는데요.
집에선 이렇게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마셔주면 극강의 고소함, 구수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1. 간편하고 가볍게 커피를 즐기실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수혈용 커피로 이만한 게 없습니다.
2. 커피의 매력은 쌉쌀한 맛과 산미이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구수하게 즐기실 분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3. 캠핑이나 아웃도어에서 즐기는 차가운, 뜨거운 커피로 그만입니다.
'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로(millo) 홀리데이 시그니처 볼 캡 GR컬러 내돈내산 리뷰 (2) | 2023.05.16 |
---|---|
논리가 쑥쑥 자라나는 노노그램 네모로직 퍼즐보드 10×10 (0) | 2023.05.15 |
구강건강을 지키는 상쾌한 습관 가그린 제로 MILD MINT 1200mL 내돈내산 리뷰 (0) | 2023.05.15 |
내 방 안의 우주, 우주인 오로라 무드등 (0) | 2023.05.11 |
캠핑 및 아웃도어 생활을 위한 밸류엠 LED 렌턴겸용 보조베터리 (1) | 202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