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맛집 안녕 헬렌 브라우니 수제잼 리뷰

직접 구매해 먹기도 하고 지인 선물용으로도 종종 구매하는 안녕 헬렌 수제 디저트입니다. 

주인장께서 양질의 재료를 직접 공수해 정성을 들여 만드는 걸로 꽤 유명한 디저트 맛집인데요. 

오래전부터 이용하는 최애 맛집 중에 한 곳입니다. 

저는 수제 브라우니 제품을 주로 구매하는데요.

수제청과 잼, 최근에는 해독주스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매장 구매 및 인스타그램에서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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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brownie]

초콜릿 브라우니(영어: chocolate brownie)는 사각 형태로 잘린 진한 초콜릿 케이크이다. 
브라우니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퍼지인가 케이크형인가, 맛의 농도, 견과, 아이싱, 크림치즈, 초콜릿 칩 등 
재료의 포함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브라우니가 만들어지고 있다. 
초콜릿은 넣지 않고 갈색 설탕을 첨가해 제조한 브라우니는 블론디로 불린다. 
브라우니는 흔히 크림과 함께 내놓기도 하며 
식당에서는 커피나 우유와 함께 디저트로 곁들여 내오기도 한다.
브라우니는 초콜릿과 버터의 비중이 높아 브라우니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가 된다.

[출처-초콜릿 브라우니 - 위키백과]

안녕 헬렌의 모든 브라우니는 

1. 유기농 통밀

2. 100% 우유버터

3. 비정제원당

4. 벨기에 다크 초콜릿

5. 자연방사 1등급 복지유정란

을 사용해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애플 시나몬 브라우니]

실온에서 2~3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일반 보관은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바로 먹을 땐 살짝 차갑게 먹는 걸 좋아하는데요. 

살짝 따뜻하게 먹을 땐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블루베리 크림치즈 브라우니]

브라우니가 열량이 높은 디저트라 어린이용 당 1/2 조절이 가능하니 주문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메뉴 및 매장 방문, 주문 정보입니다. 

- 주소 : 서울 마포구 숭문길 98 마포자이 더 센트리지 상가동 1층 118호

- 카카오톡 : light4bonbon

- 인스타그램 : #안녕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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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버터 잼]

무방제, 무첨가제, 무색소, 비응고제 사용으로 전통적인 방법 그대로 만들어진 수제잼입니다. 

 

라즈베리[raspberry]

유럽 혹은 북아메리카에 분포하고 있는 산딸기류의 과일로 
달콤하고 즙이 많으며, 색에 따라 레드, 블랙, 퍼플 라즈베리의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 
향기를 맡으면 지방이 분해되고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가 있으며, 
블랙 라즈베리는 식도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6세기 초 영국에서 처음으로 재배하기 시작해 유럽전역으로 전파되었으며, 
18세기말 미국으로 도입된 후 많은 개량종들이 육성되었다. 
생선, 닭, 육류 요리 등의 부재료·첨가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은 식이성 과일이라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라즈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강한 항산화효과가 있으며, 
안토시아닌은 눈을 건강하게 한다. 
또한 구연산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고, 
기미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지닌다.

[출처-라즈베리 - Daum 백과]

라즈베리와 버터 풍미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인데요.

구운 호밀빵에 발라 먹으면 벨런스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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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성 담은 선물용으로도 좋은데요. 받는 분들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